Author Topic: Korean - U.S. Deploys Drones for 24-Hour Surveillance of N.Korea  (Read 12018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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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ine may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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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沢基地にグローバルホーク初配備、中朝監視網を強化


입력 : 2014.05.26 03:01

/AP 뉴시스

미군이 고(高)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처음으로 일본에 배치함에 따라 북한에 대한 24시간 정밀 감시가 가능해졌다. 글로벌 호크는 약 20㎞ 상공에서 30시간 연속 비행하며 정찰 활동을 벌일 수 있다.

미군은 괌의 미 공군 기지에 있던 글로벌 호크 1대를 24일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三澤) 주일 미군 기지에 배치했다〈사진〉. 28일 1대가 추가 배치돼 미사와 기지를 근거지로 한 글로벌 호크 2대가 6월부터 10월까지 정찰 활동을 벌인다. 미군은 "괌은 태풍이 잦아 활동에 제약이 있다"면서 "괌에 배치된 글로벌 호크 2대를 6~10월 미사와 기지에서 운용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호크는 이착륙만 미사와 기지에서 조정하고 감시 활동은 미국 본토에서 조정한다.

글로벌 호크가 일본에 전진 배치됨에 따라 북한에 대한 정찰 활동이 대폭 강화된다. 괌에서 평양까지는 거리가 3800㎞에 달해 출동과 귀환 비행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 24시간 감시가 쉽지 않았다. 미군은 글로벌 호크를 이용, 북한 핵실험장과 미사일 발사 기지를 집중 감시하고 수집한 정보를 한국에도 제공한다.

미군이 글로벌 호크를 일본에 배치한 또 다른 목적은 일본과 중국이 영토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에 대한 정찰 활동 강화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과 미국이 협력, 동중국해에서 중국군 군사 활동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본은 이르면 2015년에 글로벌 호크를 도입, 이번에 미군 글로벌 호크가 배치된 미사와 기지에서 미군과 합동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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